[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한반도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예보관이 태풍 이동경로를 추적관찰하고 있다.
난마돌의 영향으로 19일 낮까지 최대 순간풍속이 경상해안·울릉도·독도에서는 초속 20~35m(시속 70~125㎞), 충남서해안·전라해안·강원영동·경상내륙·제주에서는 초속 15~25m(시속 55~90㎞)에 달하겠다. 다른 지역들도 순간풍속이 초속 15m(시속 55㎞)에 달하는 곳이 있겠다.
경기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해안과 경남동부내륙은 20일까지, 경상해안과 제주는 21일 새벽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20m (시속 70㎞) 내외인 강풍이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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