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배우 차서원 씨는 사진을 잘 찍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다문화 학생에게 사진 촬영 교육을 진행한 공로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동대문주말합상우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30만원의 성금을 후원해 저소득 가정에 큰 힘을 준 공로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곳곳에서 소임을 다 해준 복지인들의 손길이 고달픈 이웃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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