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향 파악 위해 남미·동남아·유럽 해외 인사 초청
업계 종사자 간 교류 위한 시간도 준비…신청 28일까지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시는 29일부터 여의도 핀테크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매월 점심시간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점심식사를 겸하는 세미나를 통해 시간·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금융 정보를 얻고 관련 업계 종사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첫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IT의 만남-실리콘밸리 핀테크 서비스 최신 트렌드·투자 동향’을 주제로 핀테크 전성시대를 맞이한 실리콘밸리의 핀테크 산업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본다.
11월 세미나는 올해부터 개최하는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기간인 11월 16일~19일 중에 진행된다.
‘레벨업 Level up’이란 이름의 이번 세미나는 ▷10월 남미 ▷11월 동남아시아 ▷12월 유럽의 전문가를 통해 해당 지역의 산업 동향을 듣고 글로벌 디지털금융 산업 최신트렌드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디지털금융 최신 트렌드 정보를 얻고, 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회의 접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참가자 간 교류도 돕는다.
강연 후 세미나 참가자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금융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여의도 소재 금융권·핀테크 기업, 유관기관, 스타트업 종사자 또는 디지털금융 산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9월 28일 17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 확정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안내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아시아의 금융시장을 견인하고 세계 디지털금융 시장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며 “디지털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감각을 보유한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