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내달 7~8일 공연
125년 전통의 세계적인 무형유산 공연단, 멕시코의 ‘마리아치 바르가스 데 데칼리틀란’(Mariachi Vargas de Tecalitlan·사진)가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의 메카, 전주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단 단원 20여명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0월 7∼8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대공연장,소공연장)에서 멕시코 전통 음악인 ‘마리아치(Mariachi)’ 공연을 선보인다. 이경훈 국립무형유산원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대국민 무형유산 향유권 증대를 통한 인류무형유산 보호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 상호 교환 공연을 갖기로 했다” 고 말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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