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및 네트워크 인프라 안정 운영인력 중점 채용
직무 특성 맞춘 채용방식 다각화
14일부터 27일까지 서류 접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KT는 2022년 9월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B2B(기업 간 거래) 영업·컨설팅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와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도 인력을 보강한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SW개발 ▷IT보안 ▷인프라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Biz영업 ▷유통채널관리 7개 직무 분야에서 모집한다. 채용 방식도 다각화했다. 마케팅·세일즈, 컨설팅 분야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ICT 기술 분야의 경우 인턴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실무 역량이 중요한 소프트웨어(SW) 개발 직무의 경우 ‘SW개발 역량 우수자 채용 전형’을 통해 코딩·직무 테스트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별도 서류전형 없이 인성검사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KT는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병행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지난 1일부터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을 시작하며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 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4일부터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KT 에이블스쿨은 지난 7월 26일부터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까지 부여한다. 지난 5월 교육 과정을 수료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 및 KT 그룹사 취업에 성공했다. 2기 우수 수료생에게도 KT 그룹 입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park.jiye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