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소장 이정식)가 7년째 ‘사랑의 김장김치나눔’으로 경북도내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눴다.
포스코는 지난 1일 본사 앞마당에서 ‘포스코와 함께하는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을 갖고 김장김치 1만포기를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ㆍ기관 21개소에 전달<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포스코 소장, 김광영 포스코 행정부소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4년 포스코 지정기탁사업’ 기금 4400만원으로 마련됐다.
이정식 포스코 소장은 “겨울철 주된 밑반찬인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포항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맛있는 밥상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며 “포항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사회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2억2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5만여 포기를 경북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기관에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