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3일 ‘웰스 양방향 공기청정기’<사진>로 ‘2014 굿디자인(GD) 어워드’ 생활가전 부문 최우상(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양방향 공기청정기는 기존 공기청정기와 달리 좌우로 공기를 나눠 내보내는 구조를 적용,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높인 게 특징이다. 유선형의 맑고 깨끗한 빙하동굴의 이미지를 모티프로 해 흰색 디자인에 파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를 전달하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또 직관적인 청정도 표시, 이동이 쉬운 손잡이, 터치버튼 등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해 편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개의 통풍구를 낸 양방향 디자인은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공기 정화시간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40% 단축시켰다. 이밖에 체감소음도 감소시켰으며, 통풍구에 먼지가 쌓이지 않는 구조여서 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교원그룹 디자인연구소는 이번 GD상을 비롯해 올해 미국 ‘IDEA 디자인상’, 독일의 ‘IF 디자인상’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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