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스맥스바이오는 김경용(54ㆍ사진) 전 코오롱웰케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87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한 이래 코오롱그룹 전략기획실장과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전략센터장 및 코오롱글로텍의 자동차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약국체인 ‘더블유(W)스토어’를 운영하는 코오롱웰케어의 대표로 재직하면서 더블유스토어를 우리나라 최고의 약국체인으로 성장시켰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바이오는 기존의 건강기능식품 OEM(주문자상표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 외에도 새로 시작하는 의약품 OEM 사업의 조기성장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신규사업을 펼쳐 코스맥스바이오를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바이오(구 일진제약)는 1983년 창립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ㆍ생산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회사다. 건강기능식품 ODM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식물성 연질캡슐, 젤리, 분말 등을 독점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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