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1개 전문대학 수시모집 주요사항 발표
전체 모집인원 8.9%↓…학령인구 감소 반영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국 131개 전문대학은 2023학년도 입학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 15만6878명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5일 ‘2023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문대의 2023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17만3978명이며, 이 중 수시모집 인원은 90.2%인 15만6878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인원은 7.5% 감소했지만, 비율은 1.5%p 증가했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전체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들이 선제적으로 모집인원을 줄였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시모집 중 정원 외 선발로는 2만5788명(16.4%)을 뽑는다. 이 역시 전년 대비 17.4% 줄었다. 다만, 지역의 성인 학습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만 1.7%(2825명) 늘었다.
전공분야별로는 간호·보건 분야가 25.8%로 가장 많고, 이어 기계·전기전자 17.5%, 호텔·관광 15.2%, 외식·조리 6.9%, 회계·세무·유통 6.7% 등의 순이다.
한편, 전문대 원서접수 기간은 1차는 9월13일~10월6일, 2차는 11월7~21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5일까지,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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