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이 효율적인 상수관로 관리를 위해 실시 중인 ‘속초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중 우선사업대상지(중앙 중1 블록) 블록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지역 상수관로 정비 사업을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여에 걸쳐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영랑, 동명, 금호, 노학, 교동 일원에 31.2㎞ 노후 배·급수관 교체를 통해 누수 수돗물을 절감함과 동시에 구도심지에서 고질적으로 발생되던 수질 및 적수 문제 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 및 주거 밀집 지역의 마을길 등 협소한 도로에서도 공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속초시는 각 주민 센터에서 통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설명 및 주민의견을 청취·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후 있을 노후관 정비사업 실시에 만전을 기함으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