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청년 근로자 77%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 한채양)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0일 전했다. 호텔업계 3년연속 선정은 처음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20년 신규 오픈한 그랜드 조선 부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랜드 조선 제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등 총 5개의 사업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시장 악화에도 인위적인 인력 감축 없이 인력 규모를 유지해왔다.
2021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전체 신규 채용 인력 중 청년 근로자의 비율이 약 77%를 기록했으며 전체 직영 인력 중 청년 근로자의 비율은 53%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정규직 전환 전제의 기간제 인턴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턴사원 대상 근무 기간 동안의 평가를 기반으로 정규직 전환 면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2021년에는 전체 신입 채용의 약 83.6%가 이를 통해 채용될 만큼 채용관리 프로세스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민간 위탁 수행기간인 중랑한울지역 정신건강센터,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등 여러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고용 서비스를 마련하며 2021년에는 19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신규 채용했다.
또한, 여성 인재 고용에도 앞장 서 2021년 신규 채용 인원 중 여성이 약 50%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3월 전사 간부급 인원 중 여성의 비율이 21%를 차지한다.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법정 출산휴가 외 사내복지 제도로서 무급 휴가 추가 60일과 난임 치료 휴가 3일 및 난임 휴직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호텔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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