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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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캐나다 학교법인(GWSCE)이 신청한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의 설립을 5일 승인했다.

8일 교육청에 따르면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는 지난 2021년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추천을 받아 2023년 2월 개교를 목표로 시교육청에 설립 승인을 신청했다.

인천시교육청 외국교육기관설립·운영심사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5일 최종 설립승인했다.

현재 국내 외국교육기관은 2010년 개교한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및 대구국제학교 두 곳으로, 이번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설립 승인으로 총 3개로 증가하게 된다.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의 위치는 송도국제도시 4공구 전 카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건물(송도국제도시 5공구로 신축 이전)로 캐나다 학교법인(GWSCE)이 외국교육기관 시설로 리모델링 한다.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총 58학급, 정원 1312명 규모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