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김성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성규가 턱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김성규는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정밀검사를 진행, 하악골골절로 인해 금주 중 수술 예정이다”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술로 김성규는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해 현재 진행 중인 활동을 전면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소속사 측은 “김성규의 빠른 회복과 건강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만큼 부상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부상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된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규는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킹키부츠’ 제작사인 CJ ENM은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김성규가 출연하는 오는 10일, 13일, 15일 공연은 신재범으로 캐스팅이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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