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전문기업 지더블유바이텍(대표 양재원)이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기술 서비스기업’으로 재편한다.

2일 이 회사에 따르면, 기존 6개 본부를 2실 5본부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 확장에 나섰다. R&D 분야 경쟁력 강화를 추진, 박사급 인재를 다수 영입해 연구개발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강점이던 항체 분석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유전체·대사체·단백체 등 멀티오믹스 분야와 백신 등으로 연구 분야를 확장시켰다. 강화된 R&D 역량에 따라 맞춤형 건기식 개발도 가능해졌다. 헬스케어 전문부서를 신설해 ‘멀티오믹스 기반 맞춤형 건기식’을 출시할 방침이다.

연 500억원 규모의 바이오·과학·연구용 기자재의 유통사업도 e-커머스를 도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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