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정 2021 부패방지 우수기관
매년 부패방지, 청탁금지 등 자체 교육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은 1일 청렴문화 실현과 기관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2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엔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 부패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사원 전 직원이 참석했다.
직원은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 이익추구 금지 ▷사적 이해관계 근절 ▷금품·향응 금지 ▷지위·권한 남용, 알선·청탁 금지 등의 청렴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서사원은 매년 부패방지, 청탁금지, 이해충돌법방지 등 주요 청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조직에 맞는 사례로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해 안내하고 있다.
또 서사원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달 31일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오세훈 서울시장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는 26개 시 투자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각 기관이 시행한 부패방지 활동의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해 유공기관을 선정했다.
황정일 서사원 대표는 “청렴은 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임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해 투명한 직무수행과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