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첨단 디지털 콘텐츠로 매력 업(UP)↑
옥의 티는 민관 리더들의 아나로그 옷 스타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2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5층에 기존 K스타일허브를 리모델링한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개관식을 가졌다.
1년간 공사를 거쳐 MZ세대를 겨냥한 인기 있는 한국관광 콘텐츠를 스마트기술과 한류, 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무자들은 참 고생이 많았다.
개관식의 옥의 티는 개관 리투얼을 위해 참석한 민관 리더들의 넥타이 메고 짙은 정장 빼입은 아나로그식 옷차림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나로그적 스타일과는 30~40년 정도 거리가 있어 보이는 2022년형 하이커의 끼 많은 콘텐츠와 역동인 K컬쳐를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이런 날엔 콘텐츠와 부합하는 캐주얼 정장을 입고 와서, 문화관광인으로 살아왔던 자신들의 족적과 DNA 답게, 진솔한 자세로 활기찬 모습을 보인다 해도, 권위가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
1층엔 대형 미디어월 ‘하이커 월’을 구축해 관광지, K-팝, K-드라마 등 생생한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2층은 글로벌 한류팬들이 K-팝을 체험해볼 수 있는 ‘K-팝 그라운드’로 조성됐다.
3층에 마련된 ‘하이커 아트 뮤지엄’은 차세대 한류 장르인 ‘K-아트’를 제시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한국관광 대표 콘텐츠를 재해석하는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4층에 위치한 국내관광 멀티체험존 ‘하이커 케이브’와 ‘축제 체험관’에선 관광거점도시·지역축제·웰니스 관광지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 정보를 후각, 청각, 촉각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선보인다.
개관식이 열린 5층 하이커 라운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되고, 하이커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서도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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