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실험예술 3가지 분야

문화비축기지 공간·장비 제공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 프로젝트를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은 전시와 공연, 실험예술 3가지 분야로, 창작자에게 문화비축기지 공간과 보유 장비를 제공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비축기지 공간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총 2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3300여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시민들은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 5개와 공연 6개, 융복합 실험예술 5개를 관람할 수 있다. 우선 전시 프로젝트는 12월까지 총 5개의 전시를 진행한다. 생태, 인간과 비인간, 젠더, 기후변화와 팬데믹 이후 회복의 가치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접할 수 있다.

공연 프로젝트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 작품이 진행되며 기후변화, 산불 등의 주제와 장단 놀이 등으로 서커스, 비보이 공연, 연극, 인형극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험예술 프로젝트는 실험형 퍼포먼스와 사운드 퍼포먼스, 가야금과 전자음악을 병행하는 융복합 프로젝트 등 총 5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개별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 기간과 장소, 관람료가 달라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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