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 체험형 강좌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작구는 단계별 프로그램 뿐 아니라 32시간 이상 이수 시 20만원을 지원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과 직업교육이 없는 자, 아동복지시설 또는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 받은 자, 그 외 1인가구 등 지원이 필요한 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만 18세에서 34세의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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