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서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 역할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을 운영하는 컬쳐히어로(대표 양준규)가 콘텐츠 파트를 총괄할 이상림 이사(사진)를 CCO(최고 콘텐츠 운영자)로 영입했다.
컬쳐히어로는 우리의식탁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레시피 등 다양한 푸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e커머스와 연계하고 있다. 우리의식탁은 330만 명 이상의 사회관계망(SNS) 구독자와 1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푸드 레시피부터 관련 쇼핑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이상림 이사는 올리브TV와 배달의민족 등에서 푸드 스타일링을 담당했고, 디지털 방송국 딩고 스튜디오에서는 푸드 디렉터로 근무하며 다양한 푸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런드리고에서는 창립 멤버로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작업을 이끌었고, 클래스101에서 푸드 클래스 비즈니스를 담당하기도 했다.
컬쳐히어로에서는 브랜딩과 콘텐츠 비즈니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 영역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상림 이사는 “푸드 콘텐츠에 대한 컬쳐히어로의 철학과 소신,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에 깊이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며 “컬쳐히어로의 많은 인재들과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 전했다.
양준규 컬쳐히어로 대표는 “이 이사의 영입은 우리의식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OTT 서비스와 글로벌 시장으로 이끄는 등 한 단계 높은 레벨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