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0곳의 물놀이 시설을 개장했다.

금천구는 6일 금나래중앙공원, 철쭉어린이공원, 부장천어린이공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해태어린이공원 , 은행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별장길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등 총 10곳의 물놀이 시설을 다음 달 21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부장천어린이공원은 조합놀이대와 벽천(壁泉), 철쭉어린이공원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진달래어린이공원은 벽천과 바닥분수, 느티나무·해태·별장길·동산어린이공원은 바닥분수와 물첨벙공간, 소망어린이공원은 안개분수가 설치돼 있다.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40분까지다. 40분 운영 후 20분의 청소 및 휴식 시간을 갖는다. 월요일은 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금천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물 교체, 바닥 및 저류조 청소, 자동오존소독 및 자동염소소독을 실시한다. 또 자동여과장치도 가동하고 수질검사 결과를 공원마다 게시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무더위로 지친 구민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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