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네이처로드-친환경차-청정생태 하모니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기아 친환경 자동차, 강원 네이처로드, 태백-두타-함백산 청정생태가 만났다.
강원도와 함께 국내 최초의 관광도로 ‘강원네이처로드’ 사업을 진행 중인 사단법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국내 친환경 차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아와 손잡고 유튜브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 마케팅의 첫 행보로 MZ세대 여행 유튜버 박소룡과 환경운동가 홍다경의 강원네이처로드 친환경 여행기를 담은 ‘환경에 진심인’ 강원네이처로드편이 5일 기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기아 Kia–캬TV) 및 강원네이처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강원네이처로드편에서는 유튜버가 니로EV를 타고 강원네이처로드 4, 5, 6코스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태백 바람의 언덕에서 시작하여 정선 만항재, 동해 논골담길, 삼척 새천년해안드라이브길,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양양 죽도해변 등이 영상에 등장한다.
신재윤 한국관광개발연구원 팀장은 “친환경이 사회적 트렌드와 이슈로 자리하면서 친환경 여행에 관한 관심도 같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친환경 차량으로 강원네이처로드를 달리며 친환경 체험을 하는 여행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면서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이 어디로 어떻게 여행을 가야 좋을지 고민하는 것 같은데 이번 영상을 보며 강원네이처로드 휴가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또 강원네이처로드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스탬프투어를 오픈했다. 스탬프투어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코스마다 지정된 인증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강원도 내 지정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스탬프북에 도장을 받을 수 있다. 한 코스당 세 개의 도장을 모두 모으면 해당 코스의 배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7개 코스의 배지를 모두 모으면 강원도지사 완주 인증서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스페셜키트(일러스트 파우치, 차량용 방향제)가 제공된다. 스탬프북은 강원도 21곳 관광안내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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