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한국철도공사 협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앞으로 기차 안팎에 한복, 한옥, 한글, 한식, 아리랑 등 우리의 전통문화 영상을 만나게 된다.
문화재청은 최근 한국철도공사와 문화유산 홍보, 문화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철도공사의 전광판, 전동차 모니터 등 홍보매체 지원, ▷한복, 한식 등 문화재를 소재로 한 홍보 콘텐츠 공동제작 협력, ▷열차·역과 연계하는 고궁 여행 노선 홍보 등 철도를 접목한 콘텐츠 다양화 노력 등을 실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명예기자단 등 다양한 홍보 인력자원을 활용한 두 기관간 홍보 노력도 이어진다.
현재 문화재청과 문화재재단이 문화유산방문캠페인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번 협약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이 캠페인을 확산하는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를 접목한 문화유산 홍보를 통해 철도 서비스 관련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국민들의 철도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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