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hy와 협업해 이벤트 진행

1분 10원, 월 최대 3000포인트

서울시는 hy와 함께 7월부터 따릉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벤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hy와 함께 7월부터 따릉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벤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hy(구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따릉이 이용자를 위한 ‘따릉이×프레딧’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따릉이 이용자는 hy 프레딧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회원 인증 후 따릉이를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프레딧 포인트가 이용 시간 1분당 10포인트, 월 최대 3000포인트까지 지급된다.

참여 시 다양한 혜택도 있다. hy는 따릉이 인증회원에게 최초 2000원 친환경 쿠폰을 제공하고, 이용 시간에 따라 매월 111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따릉이×프레딧’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따릉이 앱 공지사항, hy 프레딧 앱, 서울 자전거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 따른 프레딧 포인트 지급은 서울시와 hy 양 기관 간 협약의 3가지 주요 내용 중 첫 번째 사업으로 서울시는 남은 두 가지 협력 사업도 현재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hy와 진행하는 이벤트는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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