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바른 운동 길잡이’ 사업에 참여할 관내 입주민 또는 직장인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힘들었던 주민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운동 방법을 지도하는 사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바른 운동 길잡이 사업은 관내 아파트나 회사 등 공동시설 안에 있는 운동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예약된 일정에 맞춰 월 1~2회 시설을 방문해 해당 입주민 또는 직장인에게 체성분 검사, 일대일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방법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공동시설에 입주하고 있는 구로구 주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공동시설당 1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헬스장, 배드민턴장 등 공동시설 내 운동공간을 비롯해 체성분 검사와 상담이 가능한 실내 장소도 있어야 한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교실은 프로그램별 강사가 사업장을 방문해 직장인에게 대사증후군 검사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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