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분만에 배터리 80% 충전 …가격은 1억3890만원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EQS 35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EQS 350은 일렉트릭 아트(Electric Art) 외장 패키지가 적용돼 전기차 특유의 모던한 느낌이 배가됐다.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20인치 5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도 적용됐다.
실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에서 선보인 운전석의 12.3인치 계기반과 중앙의 세로형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90.6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최대 440㎞를 주행할 수 있다. 리어 액슬에 탑재된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215㎾의 성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6초에 불과하다.
또 최대 170㎾ 출력의 급속 충전과 9.6㎾ 출력의 완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시 환경과 배터리의 온도에 따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2분이 소요된다.
특히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와 ‘디지털 라이트’ 등 기존 EQS 450+ 모델에 탑재된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1억3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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