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몽촌역사관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모두의 몽촌토성’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중등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기반의 학습 혁신을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방안으로 몽촌역사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앱 ‘모두의 몽촌토성’ 을 활용해 증강현실(AR)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 연수를 진행한 결과, 참여 교원은 향후 다양한 교과와 연계하여 학교 수업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고 지원청은 전했다.
몽촌역사관은 중등 교원의 적극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서울·경기지역 교육청과 협의해 교원 연수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등 교원이 ‘디벗(디지털+벗)’ 수업에서 스마트폰 앱 ‘모두의 몽촌토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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