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216만2725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0만843명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 달 2일 오전 광주 남구 동아여고·여중 앞에서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 달 2일 오전 광주 남구 동아여고·여중 앞에서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전국의 주간 학생 확진자 수가 4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교육부는 지난 14~20일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971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주간 학생 확진자 수는 올 1학기 개학 후 3월 둘째주에 4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3월 셋째주 이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급별로는 최근 한주 간 초등학생 확진자가 22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이 1356명, 고등학생 1126명, 유치원생 181명 등의 순이었다.

이로쏘 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16만2725명으로 늘었다.

한편, 최근 한주 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674명으로, 올 1학기 누적 20만843명을 기록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