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고려대와 바이오산업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에피스 개발본부장 김경아 부사장,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윤철원 교수가 참석해 지난 21일 고려대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이를 계기로 에피스는 고려대 생명과학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열 계획이다. 고려대는 바이오의약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해 현장중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에피스는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왔다. 올해 부산대와 고려대로 그 대상을 넓혀 총 8개로 확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산학협력을 확대해 바이오인재들에게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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