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기한 29일까지 7일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김승겸 합동참모본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일요청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기자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히며 “송부 기한은 오는 29일로, 오늘부터 7일간”이라고 밝혔다. 다만 여야 원 구성 협상 난항이 장기화되면서 김창기 국세청장에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취재진에게 “조금 있다가 나토 가기 전에 (재송부 요청을) 하고, (답변 시한을) 넉넉히 해 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해 “합참의장은 조금 오래 기다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며 “하여간 조금 더 있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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