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 출신의 잭 쇼(Jack Shaw) 테사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테사 제공]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 출신의 잭 쇼(Jack Shaw) 테사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테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TESSA)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s) 출신의 잭 쇼(Jack Shaw)를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잭 쇼 본부장은 2012년부터 소더비에서 근무, 글로벌 미술 시장의 비즈니스 운영·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사의 해외 미술 시장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업무를 이끌 예정이다. 영국에서 주요하게 활동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테사의 해외 서비스 론칭도 함께 준비한다.

잭 쇼 본부장은 “미술 시장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며 미술품 조각투자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고, 특히 테사의 경우 고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어 합류하게 됐다”며 “테사가 최고의 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테사는 미술품의 분할 소유권을 최소 1000원부터 소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지난 2020년 4월 모바일 앱을 공식 출시한 이후 현재 회원 수 12만 명, 미술품 누적 판매 총액 29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