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7년 연속 서울대표예술축제로 꼽혀온 라벨라오페라단의 2022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갈라 콘서트’가 올 여름 다시 관객과 만난다.
라벨라오페라단은 다음 달 11일, 13일 이틀간 ‘그랜드 갈라 콘서트 I(GRAND GALA CONCERT I) : 3막의 비극’과 ‘그랜드 갈라 콘서트 II : 베르디&베리즈모’란 타이틀로 진행된다.
이번 갈라 콘서트 ‘3막의 비극’에선 베르디의 대표작 ‘라트리비아타’, ‘리골레토’와 푸치니의 ‘라보엠, ’토스카‘의 3막만을 모았다. 라벨라오페라단 관계자는 “네 작품은 모두 비극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두 다른 모습을 띄고 감정을 갖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베르디&베리즈모’ 공연에선 후기 낭만주의를 이끄는 베르디와 베리즈모의 대표주자인 ‘푸치니’, ‘레온카발로’, ‘마스카니’, ’조르다노’의 곡들을 담았다.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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