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는 오는 8일 오후 2시 해외 원조 조달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이카는 올해부터 중소기업과 지방소재 기업 등 코로나19 취약기업에 대해 지원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1700개 이상의 기업이 혜택을 받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주 기업의 사례와 노하우를 다른 기업들과도 공유해 중견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화 코이카 조달실장은 “해외 ODA 기업진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통해 우리 기업이 코이카 사업과 해외 ODA 시장 참여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진출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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