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군자동 주민센터에 조성한 스마트가든.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군자동 주민센터에 조성한 스마트가든.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가 주민센터, 체육센터 등에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도입한 신개념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 조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하나인 실내정원 조성을 위해 중곡1동 주민센터, 군자동 주민센터, 광진경제허브센터, 광진구민체육센터 등 총 4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

스마트가든이란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 유해물질 저감에 도움을 주는 식물과 바람, 공기정화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식물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공기 질 개선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또 공간 제약성이 높은 실내공간의 벽면에 푸른 식물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정원이 구축됨에 따라 관상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스마트가든을 통한 동 청사와 공공시설 내 힐링 공간 제공으로, 구민의 방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가든에는 실내에서 자라기에 적합한 스킨답서스 등 총 5종의 식물이 식재됐다. 구는 앞으로도 식물자동화 기술을 통해 식물 유지관리를 최적화하고 스마트가든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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