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희연·경기 임태희 후보 등 당선 유력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시도 교육감선거에서 충북교육감 윤건영 후보와 제주교육감 김광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6.3%인 충북교유감 선거에서 이날 오전 12시 20분 현재 보수 진영의 윤 후보는 17만5818표, 득표율 56.4%로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김병우 후보는 43.6%로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난다.
68% 개표가 진행된 제주교육감 선거에서도 보수 성향의 김광수 후보가 11만5279표로 58%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43%의 이석문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서며 사실상 당선을 굳히고 있다.
이 밖에 서울교육감 조희연 후보, 경기교육감 임태희 후보, 대전교육감 설동호 후보, 충남교육감 김지철 후보, 전남교육감 김대중 후보, 전북교육감 서거석 후보, 대구교육감 강은희 후보, 경남교육감 임종식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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