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대구지역 분양 아파트가 ‘중소형’이 대세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고 제일건설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이 화제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대세’라는 의견으로 치솟는 전세값 탓에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실수요자라면 중소형 아파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매매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라고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실제,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 대비 금액적인 부담이 적다. 여기에 4Bay 혁신 평면 설계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되면서 중대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는 이유다.
이에 더해 제일풍경채는 단지 내 커뮤니티와 인근 녹지 공간, 생활편의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춰 높은 주거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향후 관리와 유지비용도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과 고가 및 대형 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 부담 정책도 한 배경이 되고 있다는 이유였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는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젊은 직장인이나 신혼부부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며 “다양한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일수록 경기불황시 시세차익도 챙길 수 있으니 하반기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대구지역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이달 분양을 시작한 제일풍경채가 각종 문의전화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11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은 견본주택 개관 이전부터 분양을 묻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많았었다.
이는 대구 북죽곡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로 대단지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입주민 편의를 위해 입주민전용 셔틀버스(기증예정)와 서비스면적,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었다.
견본주택을 개관한 당일에만 8000여명이 견본주택을 찾았고 이후 주말까지 3일간 2만여명이 방문해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에 대한 분양 열기를 달궜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대다수는 대구지역에 자녀를 둔 수요자와 투자자들로 일부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이 문을 닫는 오후 6시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이 단지 내 자녀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초등학교도 가까이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에 견본주택을 찾게 됐다”며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지만 평면 설계나 구성 등으로 볼 때 중대형 아파트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칭찬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이루어진데다 대단지로 구성돼 있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다”며 “단지 내외로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시설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고 초등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살기에 적합한 단지”라고 소개했다.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 당첨자 발표는 11월 27일, 계약은 12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밖에 당첨자와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11월 29일께는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식용유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11월 30일 오후 3시께는 견본주택 내에서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Full HD TV, 로봇청소기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A1블록 일대에 입지한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은 지하 1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 59A/B~84㎡, 총 1457가구(일반분양분 1311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 아파트다. 단지는 주택형별로 다양한 설계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지역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최대한 높혔다.
각 주택형별 특징은 59A/B㎡는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적용되어 있어 높은 공간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A타입은 거실과 주방의 채광을 높인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B타입은 이면형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해 채광은 물론 조망까지 갖췄다.
또 84㎡는 4Bay 혁신 평면 설계와 4Room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높은 개방감을 자랑한다.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119-8번지(대구지하철 2호선 이곡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3-581-7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