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사. [강북구 제공]
강북구청사. [강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에게 구정 업무를 체험하고 사회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방학 때마다 진행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62명으로 이 중 12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등으로 특별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6월 1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제적생, 방송통신대·사이버대학생과 최근 2년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학생은 자료정리, 사무보조, 현장업무보조 등의 업무를 맡고 7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구는 아르바이트생의 희망지, 전공, 부서 특성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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