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1995년 시작된 픽사의 대표 시리즈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완구 ‘버즈 라이트이어 콜렉션’(사진)을 선보였다.
이번 콜렉션은 토이스토리에서 파생된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의 개봉을 기념해 나왔다. 판매 제품은 라이트이어 배틀 버즈와 라이트이어 우주선 배틀 플레이 세트 두 종이다. 라이트이어 배틀 버즈는 높이 30㎝ 크기의 알파 슈트를 입은 피규어(모형)다. 11개의 관절이 부드럽고 다양하게 움직이게 해주고, 바주카포와 팔에 차는 기어 등 무기 4종이 함께 들어있다.
라이트이어 우주선 배틀 플레이 세트는 영화 속에 나온 우주선을 그대로 축소한 피규어 ‘XL-01’, ‘XL-15’와 2㎝ 의 초소형 버즈 피규어, 우주선 하단에 장착하는 대포가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우주선 2종은 15~18㎝의 작은 크기여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우주선에 장착된 접이식 바퀴는 스탠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우주선 피규어는 설계까지 영화 속에 나온 모양을 그대로 살렸다. 버즈 라이트이어 콜렉션은 오는 27일까지 300개 한정 물량으로 G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버즈 라이트이어 콜렉션은 전투와 탐험을 흥미진진하게 재현한 제품으로, 아이들부터 어린 시절 추억의 캐릭터를 소장하고 싶은 성인까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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