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윤중식의 타계 10주기를 추모하는 기획전 ‘회향(懷鄕)’이 열린다. 평양 출신인 작가는 야수파, 표현주의,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향토적 서정성과 색채미가 충만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한 세기에 걸친 작가의 인생여정과 작품세계를 총망라하는 전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 성북동 성북구립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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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윤중식의 타계 10주기를 추모하는 기획전 ‘회향(懷鄕)’이 열린다. 평양 출신인 작가는 야수파, 표현주의,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향토적 서정성과 색채미가 충만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한 세기에 걸친 작가의 인생여정과 작품세계를 총망라하는 전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 성북동 성북구립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