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가 17일부터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多讀茶篤)’의 6번째 지점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多讀茶篤)’은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9월 개관한 1호점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2호점~5호점을 차례로 문을 열었다. 올해는 이번 개관한 굽은다리역 6호점과 강일동 7호점이 개관할 예정이다.
굽은다리역 6호점은 ▷도서 열람을 할 수 있는 긴 책상이 있는 책방쉼터 ▷평소에는 유아열람공간이었다가 행사가 있을 때는 무대로 변신하는 상상무대 ▷자유로운 의자 배치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놀이터 ▷이용자가 직접 커피를 뽑고 도서 대출·반납도 할 수 있는 셀프코너 책방마루 등으로 구성됐다.
또 공간별로 유아·초등도서부터 문학·성인 취미·실용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400권을 비치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북카페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다양한 종류의 독서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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