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지난 13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 김관용 전 경북지사, 주호영·김상훈·김승수·홍석준 국회의원,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이철우 총동창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포상 41명, 천마아너스강의우수교수 7명, 강의우수교수 18명, 우수연구상 16명, 모범직원 9명, 총동창회장상 5명 등이 표창을 받았다.
산학연구진흥팀과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은 모범부서로 선정됐다. 또 ‘송암 이종우 공로대상’을 제정해 대학의 발전과 혁신에 공헌한 교수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난 75년간의 영남대 역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근대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며 “영남대의 새마을운동 국제화 활동이 국가적 과제로 격상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영남대는 교육수요자인 학생이 오케이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교육편제와 교육과정을 과감히 개편하는 등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자녀와 자아실현과 인류사회공헌을 지양하는 청년들이 영남대에서 꿈을 키우라”고 권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