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가 청소년·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쓰담쓰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시작된 환경재단의 국내 환경 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기부터 주도적으로 지역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쓰담 달리기’와 ‘청소년 환경 토론회 개최’로 구성됐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과 환경 보호를 병행하며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다.
아차산, 한강 등 언제 어디서든 쓰담 달리기를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할 수 있다. 활동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사진이 담긴 소감문을 1회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 환경 토론회에서는 환경 이슈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등 환경 교육을 실시해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쓰담쓰담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7일까지다.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광진구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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