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이 고품격 스테인리스 식품용기 ‘스텐모듈러’(사진)를 선보였다.

스텐모듈러는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락앤락의 히트제품, 비스프리 모듈러의 스테인리스 버전이다. 밀폐용기 대표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기능과 편의, 안전성을 강화해 8종을 새로 내놓았다.

몸체는 포스코 스테인리스스틸 304J1 소재로 위생적이며 냄새와 색 배임이 없고, 음식을 더 신선하게 유지해 준다. 뚜껑은 생물 유래 바이오매스가 함유된 SK케미칼 신소재, 에코젠프로를 적용해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고 내열도·내오염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리처럼 투명해 내용물 확인도 쉽다. 제품 소재와 생산 모두 국내에서 진행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블록처럼 쌓아 올릴 수 있는 모듈형이 특징이다. 뚜껑 표면에 6mm 깊이의 히든캡이 있어 윗 용기의 바닥면과 아랫 용기의 뚜껑이 딱 맞아떨어져 안정적으로 적층할 수 있다고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냉장, 냉동,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뚜껑을 제외한 몸체는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에서도 조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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