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이환수 단장과 남기연 주임교수, 법무법인 한별 안병한, 김성우, 김수현 변호사는 16일 단국 죽전캠퍼스 에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공유 및 인적 교류의 확대, 산업보안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의 보안이슈관리와 관련한 법률 실무, 경영 및 계약, 교육 사업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은 지난 2019년부터 산업보안법과 산업보안경영 연구자를 선발하여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기업과 국가 재산의 효율적인 보안체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ICT 분야 및 기업법무 전문 법무법인 ‘한별’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사단법인 메타버스산업협회(K-Meta), 사단법인 한국모바일산업협회 등과 같은 주요 공공기관의 법률자문 로펌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 협약을 통해 법률 실무에 기반한 기업의 보안이슈 관리와 경영 및 계약, 교육 사업 분야에 대한 실질적 협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산업기술유출방지보호법에 따라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 규정에 근거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대학은 현재 단국대를 포함하여 중앙대, 성신여대, 아주대, 인하대 5개 대학이다.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 산업보안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연구 및 교육과정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하여 꾸준히 유관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산업보안과 관련된 실무 현장의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휴를 통해 단국대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 산업보안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법무법인 한별은 기업의 보안컨설팅, 지식재산권 거래 및 기술이전계약, 직무발명보상기준, 기술위수탁계약, 전략물자 수출입관리, 대기업중소기업간 기술이전시 임치 등 산업보안 분야의 용역과 대학원생에 대한 법무 실무 교육 등을 공동 수행하고 기술 일반, 중소기업분과, 방위산업분과의 주요 산업보안 이슈에 대해 함께 공동 대응해 협력한다.
앞으로 단국대대학원IT법학협동과정은 기업의 기술이전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 컨설팅과 PR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보안경영의 체계화와 함께 이를 전반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률 자문과 법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환수 단장은 “기업과 조직, 국가를 둘러싼 산업보안 관련 규제, 정책, 이해관계자 갈등, 소송 관련 이슈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법적 자문과 조력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고도화된 산업보안 이슈 연구와 교육을 학교와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산업보안경영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외 기술수출입 계약에 있어 우리 사업단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법무법인 한별(안병한, 김성우, 김수현 변호사)은 “그동안 단국대학교가 산업보안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잘 살펴 앞으로 장기적인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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