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바로구매’ 선봬
LG헬로비전은 헬로렌탈 다이렉트몰에서 전화상담 없이 ‘원스톱’으로 렌털 셀프 신청이 가능한 ‘바로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로구매’는 24시간 내내 단 1분이면 렌털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헬로렌탈 다이렉트몰에서 렌털 신청 시 상품선택·계약가능 여부확인·배송요청 등 모든 절차를 고객 스스로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다이렉트몰에서 상담 신청을 남긴 후 전문 상담원과 전화상담을 해야 했으나, 바로구매를 이용하면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이 사라져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24시간 렌털을 신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바로구매’로 헬로렌탈 대중화에도 힘을 싣는다. 제휴카드 할인으로 저렴해진 가격을 앞세워 렌털 소비를 활성화하고 간편한 비대면 서비스를 더해 렌털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목표다. 렌털에 익숙한 젊은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편리하게 헬로렌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12월 비대면 유통채널 강화를 위해 헬로렌탈 다이렉트몰을 오픈했다. 자사 브랜드 제품(그린싱크 음식물처리기, 에어로닥터 공기정화기)을 비롯해 ▷TV ▷주방·조리 ▷생활가전 ▷계절·환경 ▷헬스·케어 ▷펫·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헬로렌탈 다이렉트몰은 3개월 만에 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휴카드 할인, 최대 4년 무상 고객서비스(A/S)를 제공 중이며, 특히 30~40대 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기영 LG헬로비전 온라인마케팅담당은 “헬로렌탈 다이렉트몰에 대한 고객 경험 혁신을 목표로 고도화된 비대면 셀프 렌털 서비스 ‘바로구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혜택을 제공함해 헬로렌탈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sj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