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패스, ESG 트립 패키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건강 필라테스와 친환경 플로깅이 만나는 여행상품이 제주지역 여행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제주패스는 오는 3일까지 필라테스와 플로깅, 다도시간을 즐길 수 있는 '필라테스 플로깅 트립'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행은 5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굿모닝 클래스(제주 동쪽)와 선셋 클래스(제주 서쪽) 두 가지 시간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클래스는 국제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 켈리의 필라테스 수업과 제주 바다를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 제주의 로컬 티를 즐길 수 있는 다도시간으로 구성된다.
제주패스는 ‘메이크 제주 베터’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여행지역의 환경, 사회를 위한 ESG 플랫폼을 만들어 쓰레기 되가져 가기, 빈집 재생 프로젝트, 폐 페트병 활용 친환경 장바구니 캠페인 등 여행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