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6일까지 아동 스스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구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구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아동이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6월 중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기본교육 ▷아동권리 실태조사 ▷아동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제언 활동 ▷행사·캠페인 참여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청 방법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다음달 6일까지 구청 아동청소년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