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쇼핑몰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스마트폰을 흔들면 파격 할인가를 제공하는 ‘리플렉스 딜’ 기능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사진)을 선보였다.
리씽크 앱은 온라인몰과 동일하게 해외명품부터 패션, 디지털, 가전, 가구, 건강식품 등 다양한 재고 상품을 살펴볼 수 있게 제작됐다. 앱에 로그인 한 후 스마트폰을 흔들면 파격 할인 행사인 리플렉스가 등장한다. 리플렉스 딜은 앱으로만 참여할 수 있고, 매일 대상 상품이 바뀐다.
리씽크는 2019년 1월 재고 상품 전문 쇼핑몰로 출범해 사용하지 않은 새상품 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수선·수리상품) 재고, 고객 변심으로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 등을 취급하고 있다.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소비자에게는 할인가를 제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웹사이트 기반으로 성장한 리씽크는 재방문율이 3개월 기준 평균 37%에 달하는 등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쌓아왔다. 앱으로도 리씽크를 이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감안해 이번에 앱을 출시하게 됐다.
김중우 리씽크 대표는 “65만명의 리씽크몰 회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선보이게 됐다. 앱을 흔들면 등장하는 리플렉스 딜 등 재미요소까지 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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