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교수 100명이 20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전‧현직 교수 100명이 20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전‧현직 교수 100명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유지교모’(유정복 지지 교수 모임)로 명명된 이들 교수는 20일 유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서 발표한 지지 선언문에서 “인천은 통일 한국의 중심도시로서, 아시아의 핵심도시로서 발돋움할 도시”라며 “이러한 인천에 대변혁을 가져올 인물은 오직 유정복임을 주창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인천의 위상을 높여 세계 초일류 도시로 만들 인물은 유 예비후보”라며 “유 예비후보가 인천시장에 당선되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수들은 또 “유 예비후보가 자신의 균형발전 프로젝트와 그랜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수단들은 전문성과 열정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수들은 5월 2차 교수지지 선언을 할 예정이다.

김두환(인하대 교수) 유지교모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권이 성공해야 국민이 행복해진다”며 “윤 정권 성공을 위해서도 인천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하는데 그 길은 민주당에 이길 유정복 후보뿐”이라고 지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