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안상수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인천시 차원에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장애가 있거나 없다고 해서 일상의 격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충분하게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동권 보장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우선 대중교통 및 이동수단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에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 노선은 20%밖에 안 된다”며 “그노선 조차도 저상버스 운행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대폭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장애인 정책으로 ▷저상버스 확대 ▷안심콜택시 확대 및 교통바우처 제공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분양사업 ▷정신·심리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장애인 권리 보장 이외에도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인천시 차원에서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 제도 등과 함께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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