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8기. [영등포구 제공]
지난해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8기.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대학 입시 노하우를 전수하는 ‘탁트인 교육·학부모 진학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되고 있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는 오랜 진학지도 경험을 가진 교육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 진학아카데미에서는 전반적인 대학입시제도 소개부터 대학별 모집요강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 방법 등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9기 과정은 5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1회·총 4차시로 운영된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12시 반까지 2시간 동안 영등포구청 별관 G동 자기주도 학습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2023학년도 입시제도·대입환경의 이해와 전망 ▷수시전형의 이해(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교과전형·논술전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자기소개서 작성법 ▷정시전형에 대한 내용 등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 학부모는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로 전화 신청하거나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진학아카데미가 입시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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